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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펠, '숨쉬는 집 진단' 서비스 출시
힘펠 ‘숨쉬는 집 진단’ 서비스 / 힘펠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실내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공기질 관리가 단순한 환기를 넘어 주거 건강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환기가전 전문기업 힘펠은 실시간 공기질 측정부터 기기 성능 점검 및 유지보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진단 솔루션을 내놓고 생활 공간 전반의 공기질 케어 표준화에 나섰다.
힘펠(대표이사 김정환)은 주택, 사무실, 어린이집·요양시설·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과 환기가전 가동 상태를 종합 점검하는 ‘숨쉬는 집 진단’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숨쉬는 집 진단’은 전용 IAQ(실내공기질) 모니터로 공간 내 유해 물질을 정밀 분석하고, 필요할 경우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욕실 환풍기, 환기청정기(전열교환기), 레인지후드 등 핵심 환기가전의 성능과 노후도를 점검해 주는 종합 케어 프로그램이다.
기본 서비스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고객에게 IAQ 모니터를 택배로 전달해 이산화탄소,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초미세먼지 등 주요 오염 물질 농도를 정밀 측정한 뒤 4단계 상태 지표로 결과를 제공한다.
여기에 힘펠의 독자 IoT 플랫폼인 ‘AiroT’를 연동해 실시간 공기질과 환기가전 운전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AiroT는 실내 공기 상태와 기기 작동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정밀 분석 보고서 발행 후 전문 상담원의 유선 안내를 통해 공간별 최적 관리 가이드를 제공한다.
심층 점검을 희망하는 고객에게는 현장 방문 진단 서비스가 연계된다. 전문 엔지니어가 현장을 찾아 욕실 환풍기의 풍량과 작동 상태를 측정하고, 환기청정기의 룸컨트롤러·본체·필터·전열소자 상태를 면밀히 살핀다. 아울러 시험·조정·평가(TAB) 공정을 거쳐 디퓨저별 급·배기 풍량을 균형 있게 보정한다.
점검 완료 후에는 고객에게 각 설비 상태와 향후 유지관리 방안이 담긴 상세 결과 보고서를 제공한다.
힘펠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숨쉬는 집 진단’은 일상적인 생활 공간의 환기 상태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진단받을 수 있도록 기획한 서비스”라며 “현장 운영 데이터와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서비스 영역을 순차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숨쉬는 집 진단’ 신청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 힘펠몰 내 안내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