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가스 체크 포인트' 제작 · 현장 안전관리 강화 기여
허덕회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장(오른쪽)이 학교 급식실에서 가스 배관 연결부에 '가스 체크 포인트'를 부착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가 가스 안전관리를 향상시키고 사고를 예방할 효율적인 홍보물을 제작했다.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는 학교 급식실에서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 체크 포인트'를 제작했다. 이를 통해 관내 급식실에서 가스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허덕회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장(오른쪽)이 학교 급식실에서 가스 배관 연결부에 '가스 체크 포인트'를 부착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제공
'가스 체크 포인트'는 급식실 종사자가 현장에서 가스 누출 여부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점검 방법과 안전 수칙을 담은 홍보물이다. 현재 학교 급식실에서는 회전식 국솥 등을 사용자들이 조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작동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가스 배관 연결부에 진동이 발생한다. 그로 인해 가스 누출 가능성이 상승해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다.
다만 학교 급식실 종사자들은 가스 전문가가 아니기에 가스 누출 위험이나 효율적인 점검 방법 등에 한계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가 제작한 '가스 체크 포인트'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진동이 심한 가스 연소기의 누출 점검 방법을 영상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에 가스 안전 관리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허덕회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장은 “급식실 가스시설은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해 일상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며 “올해 시범적으로 학교를 대상으로만 '가스 체크 포인트'를 배포했으나 앞으로 다중 이용시설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