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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가스 안전 사각지대 해소 전념

투데이에너지
2026-09-15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가스 안전 사각지대 해소 전념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가 강동외국인주민센터 한국어교실을 수강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가 국내 거주 외국인 등 가스 안전 사각지대에서 생활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14일에도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는 강동외국인주민센터 한국어교실을 수강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가스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언어 소통과 낯선 문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가스 안전 정보를 인지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에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가스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가 강동외국인주민센터 한국어교실을 수강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제공

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가스 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 요령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교육은 가스 특성과 누출 시 대처 요령,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비눗물 점검 등 자가 진단법, 이동식부탄연소기와 부탄용기 올바른 사용법 및 폐기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5개 외국어로 제작된 '가스 안전 길잡이'를 배포해 교육 이후에도 이들이 가정에서 '가스 안전 수칙'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율적으로 안전 관리 역량을 높여 가스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게 됐다.

김상민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장은 "이번 교육으로 외국인 주민들이 가스 안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스 안전 사각지대에서 생활하는 관내 주민들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현장 홍보 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스 안전 정보에 소외계층이 없도록 생활 현장과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가스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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