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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대상-대통령표창] 노동인 롯데이네오스화학(주) 생산본부장

[에너지신문] 노동인 롯데이네오스화학 생산본부장은 31년 2개월간 근무하며 안전경영 시스템 구축과 자율 안전관리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생산본부장 및 부서 핵심성과지표(KPI)에 안전환경 비중을 20% 이상 반영하고 합작사의 선진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공정안전관리(PSM) P등급을 유지하고 롯데그룹 안전관리 지속성장 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지속적인 안전투자와 정밀진단을 통한 잠재 위험 제거에도 주력했다. 매년 매출액의 약 2~3%인 연간 약 160억~231억원을 안전환경 설비와 시스템에 투자하고, 사외 배관 건전성 평가와 공정 위험성 평가 등 외부 전문기관의 정기적인 진단을 실시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가스안전관리 체계도 구축했다. 현장 설비에 QR코드를 부착한 모바일 RBI 점검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외 수소배관 누출 감시를 위해 광케이블 온도센서를 적용하는 등 실시간 안전 감시체계를 마련했다.
비상대응능력 강화에도 힘썼다. 교육용 시뮬레이터를 운영하고 전 공장에 CCTV 110대와 고정식 가스누출감지기 376대를 설치했다. 정량적 위험성 평가와 연계한 비상대응 훈련을 통해 방재체계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작업안전 분석기법을 도입하고 롯데 자생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