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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대상-산업부장관표창(단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에너지신문
2026-09-15

[에너지신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통시장의 노후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시설을 확충해 소상공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소진공은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화재알림시설 설치를 지원해 사고를 조기에 감지하고 대형 화재로 번지는 것을 예방하는 데 힘써왔다.

전통시장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화재로 인한 상인의 재산 피해와 지역 상권의 영업 중단 위험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축물과 가스시설에 대해서는 화재보험협회, 소방서 등 전문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013년 200개 시장에서 시작한 점검은 2025년까지 누적 6524개 시장으로 확대됐다. 연평균 약 500개 시장을 대상으로 가스시설의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을 지원했다.

안전등급이 낮은 시장과 점포를 대상으로 한 ‘안전관리패키지’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매년 약 80개 시장을 선정해 가스보관시설과 배관시설, 누출경보기 등 안전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개별 점포당 500만원, 시장별 최대 15억원이다.

상인들이 스스로 점포 안팎의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자가점검표와 안내문도 배포했다. 8개 지역 민영방송사를 통해서는 지역별 특성과 주요 화재 유형을 반영한 가스·전기·부주의 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장관표창은 시설 개선과 정기점검, 상인 교육을 연계해 전통시장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소진공의 지원은 비용 부담으로 안전시설을 개선하기 어려운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가스안전 복지를 확대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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