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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 동절기 '가스 안전 수칙' 교육 · 홍보
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가 '치매 안심마을'인 보성군 득량면 호동마을을 방문해 '가스 안전 수칙'을 교육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가 22일 '치매 안심마을'인 보성군 득량면 호동마을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가스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가스보일러 및 온수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가스레인지 사고를 예방하는 가스 안전기기 '타이머콕' 메뉴얼과 함께 이동식 부탄연소기 이용 시 과대불판 사용 금지 등 일상 생활과 밀접한 가스 안전 수칙을 설명했다.
김병기 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장은 “동절기에는 난방기기 등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가스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는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관내 여러 치매안심마을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가스 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