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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정화조 질식사고 현장점검 

에너지신문
2025-10-26
▲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사고가 발생한 경북 경주 안강읍 두류공업지역 소재 아연가공업체 지하 정화조를 찾아 현장 확인 및 철저한 사고 조사를 당부하고 있다.
▲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사고가 발생한 경북 경주 안강읍 두류공업지역 소재 아연가공업체 지하 정화조를 찾아 현장 확인 및 철저한 사고 조사를 당부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25일 경북 경주 소재 아연가공업체 정화조 질식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을 방문해 사고 현장 확인 및 철저한 사고원인 조사를 당부했다.

25일 오전 11시30분경 경북 경주시 안강읍 두류공업지역의 한 아연가공업체 지하에 설치된 정화조에서 질식으로 4명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는 외부 업체 직원이 정화조 내부에서 펌프 배관 작업을 하던 중 질식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전보건공단은 25일 사고 발생 즉시 현장에 출동해 사고내용 확인 및 정화조 내부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유해가스 측정 등 사고 원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이번 정화조 질식재해의 사고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겠다”라며 “동종재해 방지를 위해 현장 안전관리와 유사 작업에 대한 재해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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