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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 신사옥 준공 ‘새 출발’

투데이에너지
2026-09-16
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 신사옥 준공 ‘새 출발’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가 16일 신사옥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 대구경북본부가 16일 신사옥 준공식을 열고, 대구경북 지역 전기안전의 새로운 거점으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뉴타운에 들어선 대구경북본부 신사옥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989㎡ 규모로 건립됐다. 민원실을 비롯한 경상권 사고조사센터와 대강당 등 고객 편의와 다양한 업무 수행을 위한 공간을 갖췄다.

특히 현장 검사에 사용하는 계측장비의 측정값을 점검하고 교정하는 지역 교정실과 원격 업무를 지원하는 스마트워크센터도 마련했다.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40여 년간 대구 신암동에 자리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전기설비 검사와 점검, 전기안전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 왔다.

그러나 전기안전 검사·진단·점검 수요가 늘면서 기존 사옥의 주차 공간과 사무공간이 부족해졌고, 고객들이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공간도 필요했다. 아울러 변화하는 전기안전 환경에 대응하고 현장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시설 확충도 요구됐다.

이에 공사는 총 175억 원 가량을 투입해 신사옥을 건립했다. 새롭게 마련된 업무·지원 공간을 바탕으로 대구경북본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주민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전기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대구경북본부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모은 급여우수리 기금 200만 원을 대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동구청에 기탁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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