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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에너지스, 추석 맞아 ‘서산밥상 데이’…83개 고객사 전달

▲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좌)가 16일 고객사 ㈜대진을 방문해 정의석 대표이사(우)에게 농수산물을 전달하는 모습.
[에너지신문]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본사 소재지인 서산 지역 농수산물을 구매해 고객사에 전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실천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지난 16일 경기도 파주 소재 고객사 ㈜대진을 방문해 서산 지역 농수산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서산밥상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서산밥상 데이’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던 2021년 시작된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서산 지역 농가와 어촌계의 농수산물을 대량 구매하고 이를 고객사에 전달해 지역사회와 고객사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올해 행사에 약 7000만원을 투입해 서산 뜸부기쌀을 비롯해 감태 캐러멜, 어리굴젓, 한과 등 서산 지역 특산 농수산물 27종을 구매했다.
구매한 농수산물은 전문 포장 과정을 거쳐 총 83개 고객사에 전달됐다.
추석을 앞두고 고객사 임직원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풍성한 한 끼를 선물하는 동시에 서산 지역 농어가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탰다는 설명이다.
특히 한화토탈에너지스는 농수산물 꾸러미와 함께 해당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안내문도 제공했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고객사 임직원들이 서산 지역 특산물에 관심을 갖고 지속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농수산물 꾸러미를 전달받은 ㈜대진 관계자는 “서산 지역의 특산물 덕분에 추석을 앞두고 맛있는 식사와 함께 동료들과 즐겁게 소통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의 관계자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서산밥상 데이’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고객사 모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고객사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