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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추석 나눔 전국 확대…3억 4000만원 ‘온정’

에너지신문
2026-09-17

[에너지신문] 한국가스공사가 추석을 맞아 대구 본사와 전국 사업장 인근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약 3억 4000만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한국가스공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임직원 성금과 법인카드 포인트, 생필품·상품권 등을 활용한 추석 나눔 활동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 가스공사는 대구 본사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온누리펀드) 1억원과 법인카드 포인트 수익금 5300만원을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
▲ 가스공사는 대구 본사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온누리펀드) 1억원과 법인카드 포인트 수익금 5300만원을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

대구 본사는 임직원이 모은 성금인 ‘온누리펀드’ 1억원과 법인카드 포인트 수익금 5300만원을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

임직원 성금 1억원은 올해 가스공사가 진행한 ‘걸음 기부 캠페인’을 통해 국민 참여 투표로 선정된 취약계층 눈 건강 지원과 저소득 아동·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법인카드 포인트 수익금 5300만원은 대구지역 사회복지시설 176개소에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전달된다. 지원 대상에는 인구 감소 지역인 남구·서구·군위군을 비롯한 대구 전역의 사회복지시설이 포함된다.

가스공사는 이와 함께 전국 15개 사업장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과 군부대, 사회복지시설 등에 총 1억 9000만원 상당의 쌀과 생필품, 명절 선물,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임직원과 국민이 힘을 모은 걸음 기부 성금과 법인카드 포인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온기로 닿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한 부분을 세심히 살피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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