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KIAT, 공기업 보유 기술 무상 기술 나눔 추진
2025년도 에너지공기업·공공연구기관 기술나눔 공고/ KIAT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 이하 KIAT)은 에너지공기업과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는 기술나눔을 추진한다.
기술나눔은 산업통상부와 KIAT가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문화 확산 및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2090개 중소·중견기업에 총 3977건의 기술을 무상으로 이전했다.
이번 기술나눔은 16개 에너지공기업과 6개 공공연구기관이 참여하며, 이전 기술은 에너지·융복합·ESG 분야 기술 총 565건이다.
기술나눔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은 11월 20일까지 온라인 신청시스템(ww.tech-storm.io/techshare)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심의를 거쳐 확정될 경우 무상으로 특허권을 이전받을 수 있다.
KIAT는 이전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11월 3일 14시, 서울 양재 엘타워 8층 엘가든홀에서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나눔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이전 기술들을 소개하고, 관심 있는 기술에 대한 사전 상담 수요를 접수받아 기업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민병주 KIAT 원장은 “이번 기술나눔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자립을 뒷받침하고, 미래 신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KIAT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