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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환경, ENTECH 2026서 대기오염물질 처리시설 선보여
일신환경이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6)에 참가해 M.F.V RTO를 소개했다. / 김병민 기자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일신환경은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6)에 참가해 기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M.F.V RTO를 관람객에게 소개했다.
M.F.V(Multi Function Valve type)은 높은 처리효율을 보여주며 설치 면적을 절감하고, 유지보수 부담을 감소하는데 특화되어 있다. 재생열산화장치(Regenenerative Thermal Oxidizer)는 대기오염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를 700~800도의 온도에서 물과 이산화탄소로 산화 분해해 오염물질을 처리한다.
일신환경의 M.F.V RTO는 휘발성유기화합물질을 99% 처리 가능할 정도로 효율을 보이고 있으며 운전 및 관리 편의성이 우수하다. 구체적으로는 기성 밸브 적용이 가능해 자체 유지보수가 가능하며, 밸브 고장 시에도 연속 운전이 가능하다. 세라믹 타일을 이용해 500도 정도의 열을 품어 승온에 유리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축열 구조로 열회수율을 향상시켰으며, 유지관리비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일신환경의 특허 기술인 축열재 하부 세척 및 청소 기능은 자동 스프레이 방식 청소와 하부 맨홀 수동 세척을 가능하게 해 제약 또는 화학 업종에서 RTO 사용 시 축열재 하부에 축적되는 수용성 오염물을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다. 오염물 관리가 용이하기 때문에 RTO 장기 운전에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일신환경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바로 설치 가능한 간편한 경제형 설비로 신속하게 환경 규제에 대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일신환경이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6)에 참가해 M.F.V RTO를 소개했다. / 김병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