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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세계계통운영자회의(GO15) 서울서 개최

에너지신문
2025-10-27

[에너지신문] 전력거래소는 2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25년 ‘세계 계통운영자 회의(GO1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도 세계 계통운영자 협의체 회장사로서 전력거래소가 주관하며, 13개국 18개 기관이 참여한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도 전 세계를 대표하는 전력계통 운영자들이 한국에 모인다는 점에서 전력거래소의 글로벌 리더십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전력거래소 본사 사옥 전경.
▲ 전력거래소 본사 사옥 전경.

GO15는 2004년부터 전 세계 주요 전력계통 운영자들이 각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전력계통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된 국제 협의체다.

회원으로는 미국(PJM, CAISO, MISO), 프랑스(RTE), 이탈리아(TERNA), 남아프리카공화국(ESKOM), 중국(SGCC, CSG), 인도(Grid-India), 중동(GCCIA), 일본(TEPCO), 브라질(ONS), 러시아(SO-UPS), 한국(KPX)의 총 14개 대규모 계통운영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2005년부터 GO15에 참여해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에너지 전환시대에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계통운영자의 대응방안과 관련한 긴밀한 논의가 진행된다. 이와 관련, 출력제어 등 재생에너지 운영전략에 대한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AI 및 데이터센터와 같은 대규모 전력부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방안도 이번 회의에서 주요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그리스(IPTO)와 스위스(SwissGrid)의 계통운영기관이 투표를 통해 표결에 따라 신규 회원으로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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