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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 한빛 4호기 제18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에너지신문]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7주기(약 3432일)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한 한빛 4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지난 25일 10시에 제18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1주기 무고장 운전은 계획예방정비 완료 후 계통 연결부터 다음 계획예방정비를 위한 계통 분리까지 발전소 정지 없이 안정적으로 운전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정비, 운전, 운영관리 등 안전성과 기술력을 대표하는 지표다.
이번 계획예방정비는 약 54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정기검사 수검, 원전연료 교체, 기기 정비, 설비 점검 등을 통해 설비의 안전성과 건전성을 확보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12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 한빛원자력본부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