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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 젊은 감각으로 브랜드 전략 강화

투데이에너지
2026-09-18
린나이, 젊은 감각으로 브랜드 전략 강화

2026 새싹 실무 챌린지 발대식에 참석한 린나이 강상규 영업본부장(왼쪽)과 참가자들. / 린나이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린나이가 미래 핵심 소비층인 젊은 세대의 감각적인 시각을 제품 마케팅과 브랜드 전략 전반에 직접 수혈한다. 가스·전기레인지부터 친환경 보일러까지 주력 사업군을 관통하는 3대 실무 프로젝트를 가동해 단순 일회성 홍보를 넘어 실제 현업에 적용 가능한 마케팅 자산을 확보하겠다는 포석이다.

린나이는 최근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브랜드와 주요 제품군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석 달간 세 가지 핵심 실무 과제를 집중 수행한다.

주요 과제는 △자동조리 가스레인지 실사용 콘텐츠 제작 △전기레인지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전략 수립 △친환경 보일러와 연계한 ESG 참여형 캠페인 기획 등이다. 가열기기와 난방기기를 아우르는 실전형 과제를 통해 젊은 소비자층의 현실적인 요구와 참신한 기획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린나이는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 참여형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서포터즈들이 도출한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중장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자산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젊은 세대와 직접 교감하는 양방향 소통 창구를 정례화해 변화하는 시장 흐름에 기민하게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강상규 린나이 영업본부장은 젊은 세대의 감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가 한층 밀접하게 교류하는 새로운 접점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브랜드 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소비자와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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