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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병근 가스안전공사 감사, ‘첫 현장점검’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남병근 상임감사가 취임 후 첫 현장행보로 가스용 주방기기 제조현장을 찾아 제조·품질관리와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남병근 상임감사는 18일 경기도 소재 가스용 주방기기 제조업체를 방문해 가스용품 생산시설과 품질관리 현장을 둘러보고 제품의 제조·검사 과정과 품질관리체계, 제조시설 내 가스시설의 안전관리 상태 등을 살폈다.

▲ 남병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상임감사가 18일 경기도에 있는 가스용 주방기기 제조업체를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음식 조리 등에 따른 가스기기 사용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주방용 가스기기의 제조단계부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제조업계의 가스사고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남 상임감사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가스용품 제조·검사 과정에서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제품 안전성 확보 및 품질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또 가스누출과 화재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관리와 함께 명절 전후 자체 안전점검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남병근 상임감사는 “추석 연휴에는 음식 조리 등으로 가스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국민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조단계부터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적 감사활동을 통해 가스용품 제조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세심하게 살피겠다”라며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노력이 국민이 체감하는 가스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