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창간축사] 임완빈 신재생에너지협회 상근부회장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에너지신문은 정확한 정보와 현장의 목소리를 깊이 있게 전하며 국내 에너지 산업과 신·재생에너지의 성장에 기여해 왔습니다.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꾸준히 조명해 온 데 대해 업계를 대신해 감사드립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지정학적 위기와 공급망 불안으로 격변하고 있습니다.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태양광·풍력·ESS 보급을 확대하는 일은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위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습니다.
우리나라도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높이고 있지만, 글로벌 RE100 대응을 위한 청정에너지 공급 기반은 여전히 확충이 필요합니다.
정부가 2026년을 ‘에너지대전환 성과 창출의 원년’으로 삼고 재생에너지 보급과 금융지원을 확대하는 점은 고무적입니다.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달성을 위해서는 태양광·풍력 보급과 함께 이를 수용할 전력망 및 계통 인프라 확충, 현장의 걸림돌 해소가 뒤따라야 합니다.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도 재생에너지가 국가 전략산업으로 성장하도록 정부와 산업계를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에너지 전환의 중대한 시기일수록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 언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에너지신문이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과 탄소중립, RE100 달성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