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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박종환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회장

에너지신문
2026-09-19

[에너지신문]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동향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고,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과 대안을 제시해 온 ‘에너지신문’의 2026년 창간특집호 발행을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임직원과 회원사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에너지신문은 창간 이래 전력·석유·가스·자원부터 신재생에너지와 미래 기술까지 산업 전반을

깊이 있게 조명하며 정책과 기업에 합리적인 이정표와 혜안을 제공해 왔습니다. 균형 잡힌 시각과 깊이 있는 문제 제기는 이해관계자 간의 공론을 형성하며 에너지 산업계의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2026년, 세계는 탄소중립과 공급망 재편, 에너지 안보라는 복합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EU탄소국경조정제도와 글로벌 기업의 RE100 요구로 재생에너지 확보는 국가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 조건이 됐습니다.

입지 유연성, 빠른 시공성, 기술적 성숙도 측면에서 태양광은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핵심 전원입니다. 탠덤 태양전지와 건물일체형·영농형 태양광의 확산도 산업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송배전망의 수용성 부족과 글로벌 가격 경쟁 심화 등 극복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기술혁신과 정책적 지원, 국민적 공감대가 함께해야 국내 태양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합니다.

한국태양광산업협회도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 개발, 제도 개선,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을 통해 산업 생태계의 재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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