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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추석 연휴 도시가스 안전관리 ‘이상무’
[에너지신문]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 삼천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명절나기 지원에 나섰다.
삼천리는 21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난 9월 초부터 경기도 13개 시와 인천광역시 5개 구의 도시가스 공급권역 내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명절연휴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도시가스 사용량이 늘고 많은 사람들이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상황에 대비해 가스 관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삼천리가 안전한 추석 명절연휴를 만들기 위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
삼천리는 대형 유통시설을 비롯해 숙박시설, 의료시설,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CNG 충전소 등을 직접 방문해 가스 누출 여부를 점검하고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안전 부적합 사항은 즉각 조치하는 등 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도 점검했다. 삼천리는 비상연락망을 세밀하게 구성하고 긴급 출동차량과 안전관리 장비의 상태를 확인하는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도시가스 안전사용 홍보도 강화했다. 공동주택 구내방송과 안내문 게시 등을 활용해 명절 기간 가스기기 사용 시 주의사항을 알리고 안전한 도시가스 사용을 당부했다.
삼천리 관계자는 “명절연휴는 장기간 집을 비우거나 음식 조리를 위해 가스기기를 집중 사용하는 시기인 만큼 가스 누출이나 호스 및 배관 손상이 의심된다면 즉각 거주지역 고객센터 또는 삼천리 종합상황실로 신고해 신속히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이 안전하게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명절연휴에도 도시가스 기업의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삼천리는 평소에도 사고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보다 사전에 위험요인을 찾아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모든 위기상황을 총괄하는 종합상황실과 중앙집중화된 통합지휘통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을 활용해 도시가스 공급시설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삼천리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점검과 실시간 모니터링, 비상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