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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마포사옥 글판 새 단장…‘멈추지 마라’ 메시지 전해

에너지신문
2026-09-21

[에너지신문]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서울 마포 본사 사옥 글판을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들에게 ‘멈추지 마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  S-OIL 본사 사옥글판 전경.
▲ S-OIL 본사 사옥글판 전경.

이번 글판에는 양광모 시인의 시 ‘멈추지 마라’ 가운데 일부 구절이 담겼다.

“길은 멀어도

가야 할 곳이 있는

연어는 물결을 거슬러 오른다

그대, 가야 할 곳이 있다면

태풍 불어도

거친 바다로 나아가라”

이번 시구는 거센 물결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신이 가야 할 곳을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S-OIL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핵심 사업인 ‘샤힌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준공을 앞둔 상황에서 멈추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글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S-OIL은 지난 2016년부터 본사 사옥 글판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그동안 계절감에 맞는 문구를 주로 선보여 왔지만, 이번에는 기업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시민들에게 도전의 용기를 전하는 역동적인 시구를 선정했다.

S-OIL의 관계자는 “거센 물결을 헤쳐 나가는 연어의 힘찬 생명력처럼 시민들 역시 저마다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사옥 글판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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