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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추석 명절 '가스 사고' 선제적 예방 나서
삼천리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공급권역 내 CNG 충전소와 전통시장 등의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삼천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 삼천리가 추석을 앞두고 공급권역 내 명절연휴 가스사고의 선제적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삼천리는 9월 초부터 경기도 13개 시와 인천광역시 5개 구 도시가스 공급권역 내 위치한 대형 유통·숙박·의료시설, 여객터미널 등의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CNG 충전소 등의 가스 누출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 부적합 사항을 발굴해 즉각 조치하는 등 고객이 안심하고 안전한 명절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와 함께 명절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연락망을 세밀하게 구성하고 긴급 출동차량 및 안전관리 장비 상태 점검은 물론, 공동주택 구내방송 및 안내문 게시를 활용해 고객에게 안전한 도시가스 사용을 홍보하는 데 나섰다.
삼천리 관계자는 “명절연휴는 장기간 집을 비우거나 음식 조리를 위해 가스기기를 집중 사용하는 시기인 만큼, 가스 누출이나 호스 및 배관 손상이 의심된다면 즉각 거주지역 고객센터 또는 삼천리 종합상황실로 신고해 신속히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서 “고객이 안전하게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명절연휴에도 도시가스 기업의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천리는 모든 사고는 미리 예방한다는 사전관리 정신을 기반으로 모든 위기상황을 총괄하는 종합상황실 및 중앙집중화된 통합지휘통제시스템 운영,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을 활용한 24시간 도시가스 공급시설 모니터링 등을 통해 안전한 도시가스 사용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