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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너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재인증 획득
최병훈 경남에너지 경영지원본부장(사진 우측)이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재인증을 획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에너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경남에너지㈜(대표이사 신창동)가 지난 17일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사업’에서 민간부문 대기업 분야 우수기관(Best HRD)으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사업은 고용노동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능력 중심의 공정한 인사관리와 재직자의 지속적인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등 인적자원개발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인증한다.
경남에너지는 지난 2023년 최초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다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체계적인 인재육성 시스템과 구성원의 역량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4년 가족친화인증 및 가족친화 최고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와 함께 독서친화경영을 추진하며 사내 도서관 운영과 독서교육 등을 꾸준히 실시해온 결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독서경영 우수 직장’에 선정되는 등 구성원의 성장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향후 3년간 유효하며, 인증서와 인증패 수여를 비롯해 정기 근로감독 면제, 공공입찰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경남에너지 신창동 대표는 “이번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재인증은 구성원의 역량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인사관리와 체계적인 교육·인재육성을 통해 구성원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에너지는 앞으로도 구성원의 역량개발과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