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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시가스㈜, 전통시장 도시가스 특별 안전점검

투데이에너지
2026-09-21
전북도시가스㈜, 전통시장 도시가스  특별 안전점검

전북도시가스㈜는 지난 17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부와 전주 남부시장을 찾아 도시가스 특별 안전점검 및 시민 대상 가스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전북도시가스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전북도시가스㈜는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전주 남부시장을 찾아 도시가스 특별 안전점검 및 시민 대상 가스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명절 대목을 맞아 유동 인구가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화재 및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상인과 시민들에게 올바른 가스 사용 요령과 안전수칙을 전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전북도시가스㈜ 안전기술 인력 등 임직원 40여 명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합동으로 투입돼 남부시장 내 가스 사용시설을 구역별로 나누어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관 및 밸브 연결부 가스 누출 여부 △배관·시설물 유지관리 상태 △연소기 및 호스 체결 상태 △가스누설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기타 화재 취약 요인 등이다.

특히 음식점과 상가가 밀집된 시장 환경을 고려해 가스설비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안전조치 및 개선 요령을 안내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지속적인 추적 관리가 이뤄지도록 등록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상인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가스안전 캠페인도 병행됐다/전북도시가스 제공

아울러 상인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가스안전 캠페인도 병행됐다. 시장 내 설치된 홍보부스에서는 자율안전점검 요령과 가스누설경보기 오작동 대처법을 시연해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직원들은 개별 점포를 방문해 일상 속 안전관리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전북도시가스㈜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유동인구가 많고 가스 사용 밀도가 높아 평상시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추석을 맞아 상인과 시민 모두가 가스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인 예방점검과 지역사회 밀착형 홍보활동을 이어가 안전한 에너지 사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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