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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판매협회 미래비전委, 산업현장 견학·교류
미래비전위원회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 미래비전위원회(위원장 김윤섭)가 LPG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회원 간 교류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비전위원회 관계자 19명은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평택·화성지역에서 ‘2026 산업현장 견학 및 교류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현장을 직접 찾아 LPG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 간 소통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8일에는 SK가스 평택기지를 방문해 LPG 저장 및 공급시설 등 산업현장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대규모 LPG 저장시설과 운영 현장을 둘러보며 LPG산업의 공급 기반과 현장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화성시에 위치한 디앨 ㈜을 방문했다. 디앨의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관련 산업의 현황과 기업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저녁에는 만찬을 함께하며 참석자 간 교류의 시간을 이어갔다.
SK가스 평택기시에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둘째 날에는 지역 관광지를 체험했으며 오찬을 끝으로 1박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견학은 단순한 산업시설 방문을 넘어 LPG판매업계 관계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시각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미래비전위원회가 LPG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세대 간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윤섭 미래비전위원장은 “산업현장을 직접 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면서 LPG산업을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LPG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