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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추석 앞두고 천연가스 공급시설 안전점검

에너지신문
2026-09-21

[에너지신문] 한국가스공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천연가스 공급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위한 비상대응 체계를 재점검했다.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21일 서울지역본부 대치 공급관리소를 방문해 주요 가스 공급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추석 연휴 대비 안전관리 및 천연가스 수급 대책을 점검했다.

▲한국가스공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천연가스 공급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국가스공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천연가스 공급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홍 사장은 서울지역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정압동과 계량지역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설비 운영 상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도 국민들이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시설의 안전성과 비상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홍 사장은 연휴 기간에도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국민들이 가스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홍 사장은 “명절 연휴에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천연가스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가스 설비를 철저히 점검하고, 비상대응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추석 연휴를 포함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를 ‘안전관리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천연가스 생산·공급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이 기간 주요 설비에 대한 예방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가스 공급 과정에서 이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해 천연가스의 안정적인 공급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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