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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총 2억원 규모 '장학금 지원사업' 본격 돌입

투데이에너지
2026-09-22
가스안전공사, 총 2억원 규모 '장학금 지원사업' 본격 돌입

(왼쪽부터) 조영원 가스안전공사 부사장, 신용한 충청북도 도지사, 김명식 진천군 군수, 조병옥 음성군 군수가 ‘2026년 지역 상생 장학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인재 육성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향후 10년 간 장학금 총 2억 1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에 본격 돌입했다. 가스안전공사는 21일 충북도청 '여는 마당'에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음성군장학회, 진천군장학회와 ‘2026년 지역상생 장학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영원 가스안전공사 부사장을 비롯해 신용한 충청북도 도지사 겸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 조병옥 음성군수, 김명식 진천군수, 유태종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가스안전공사는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 간 장학금 총 2억 1000만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매년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1100만원, 음성군장학회와 진천군장학회에 각각 500만원을 전달해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충북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재학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이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11명, 음성군장학회와 진천군장학회가 각각 5명씩 매년 총 21명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왼쪽부터) 조영원 가스안전공사 부사장, 신용한 충청북도 도지사, 김명식 진천군 군수, 조병옥 음성군 군수가 ‘2026년 지역 상생 장학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이번 장학사업은 가스안전공사가 신입 직원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직원용 사택 사업과 연계해 기획한 대표적인 지역 상생 사업이다. 가스안전공사는 지역 장학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충북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고 이를 지역 사회에 안착시켜 미래 인재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들은 지역 상생 장학금 지원사업 추진, 장학생 선발 및 장학금 지급, 사업 운영 협력체계 구축, 사회 공헌 및 지역 상생 협력사업 확대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조영원 가스안전공사 부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공공기관이 실천해야 할 당연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충북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인재가 충북에 뿌리내리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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