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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국립공원공단, 지역기업 판로 확대 맞손

에너지신문
2026-09-22

[에너지신문] 충북테크노파크와 국립공원공단이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가 22일 국립공원공단 중부지역본부 및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지역기업 성장과 판로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의 ‘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보은군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제품을 공동브랜드화하고 국립공원 등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에는 보은군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속리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보은군의 지역 특색을 담은 제품을 선정하고 속리산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홍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범위를 충북지역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보은군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단양·영동·옥천·괴산·제천 등 시·군의 지역연고사업 추진지역까지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위해 국립공원공단 중부지역본부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공원 방문객에게 지역 특화제품을 홍보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제품 홍보 및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지역과 기업, 국립공원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박순기 충북TP 원장은 “이번 협약은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사업’을 계기로 지역기업과 국립공원이 함께하는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적극 연계해 지역기업이 실질적인 홍보와 판로 확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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