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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조상현 신임 안전관리이사 취임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신임 안전관리이사에 조상현 전 감사실장이 취임하고 국민안전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과학적 안전관리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조상현 안전관리이사가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22일 조상현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 취임식이 열렸다.
조상현 신임 안전관리이사는 1995년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입사한 이후 경기지역본부 검사부장, 경북북부지사장, 안전보건실장, 감사실장 등을 역임하며 가스안전 분야의 주요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22일 열린 취임식에서 조 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향후 안전관리 방향으로 △본연에 충실한 안전관리 △과학적 안전관리로의 전환 등을 제시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조하며 국민안전 실현을 위해 안전관리 현장을 세밀하게 살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신기술 도입과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의 변화에도 국민을 위한 안전관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신중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조상현 안전관리이사는 “국민안전 실현을 위해 안전관리 현장을 세밀히 살피겠다”며 “신기술 기반의 속도감 있는 변화에도 국민을 위한 안전관리가 유지될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상현 신임 안전관리이사의 임기는 올해 9월 22일부터 2028년 9월 21일까지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