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경기혁신센터,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전략 논의

투데이에너지
2026-09-22
경기혁신센터,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전략 논의

제2회 기후테크 세미나 ON 포스터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경기도와 (재)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오는 29일 오후 1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6층 대회의실에서 ‘2026 제2회 기후테크 세미나 ON’을 개최한다.

‘2026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기후테크 투자시장 동향 및 기업 성장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투자유치와 스케일업을 희망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과 유관기관 관계자에게 투자시장의 흐름을 공유하고, 기업가치 제고와 후속 투자 연계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임성준 MYSC 이사가 ‘기후테크 투자시장 현황 및 밸류에이션 트렌드’를 주제로 발표한다. 기후테크 투자시장의 주요 변화와 투자 흐름을 짚고, 기업 성장단계별 밸류에이션 특성과 주요 평가요소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최보라 제로투원파트너스 부대표가 ‘투자자가 바라보는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성과 투자 판단 기준’을 발표한다. 투자기관의 관점에서 기술성·시장성·사업성 등 핵심 심사요소를 살펴보고, 기업의 투자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성장 방향을 제시한다.

마지막 강연에서는 이종익 큐네스티 이사장이 ‘IR 전략 수립, 임팩트 성과지표 설계 및 후속투자 연계 방안’을 다룬다. 기후테크 기업의 기술적·환경적 성과를 투자자가 이해할 수 있는 기업가치로 전환하는 IR 전략과 탄소감축량등 임팩트 성과의 정량화 방안을 소개한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기술 경쟁력과 환경적 성과를 투자 관점의 성장 가능성으로 구체화하고,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과 환경적 성과를 투자자가 이해할 수 있는 가치와 지표로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참여기업들이 투자시장의 관점에서 자사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투자유치와 스케일업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기후테크 세미나 ON’은 지난 8월 글로벌 시장 동향 및 해외진출 전략을 주제로 한 제1회 세미나에 이어 이번 제2회 세미나를 개최하며, 오는 10월 16일에는 기후테크 분야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