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SK에코, 반도체 신입 68명 현장으로…하이테크 인재 키운다

에너지신문
2026-09-22

[에너지신문] 반도체와 AI 인프라를 미래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는 SK에코플랜트가 관련 분야 신입 인재 68명을 집중 육성한다. 이들은 온보딩 과정을 거쳐 전원 하이테크 사업 부문에 배치된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하이테크 주니어 탤런트(Junior Talent)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 주니어 탤런트 온보딩 프로그램 수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 주니어 탤런트 온보딩 프로그램 수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니어 탤런트는 SK에코플랜트의 신입 구성원 채용 전형으로, 회사는 지난 6월 AI 인프라 부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인재를 모집했다. 이번 채용 인원은 총 68명이다.

이번 교육은 신입 구성원들이 반도체 산업과 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갖춰 현업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반도체 인프라 사업 확대와 AI 활용 확산에 대응해 입사 초기부터 직무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교육 프로그램은 △반도체 사업 직무 및 현장 이해도 향상 △AI 기반 업무 역량 강화 △회사 비전 및 기업문화 이해 등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됐다.

반도체 관련 직무 지식과 함께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교육도 진행됐다. 특히 AI를 업무에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을 직접 실습하는 등 AI 기반 업무방식에 대한 교육을 병행했다.

22일에는 용인 반도체 현장을 방문해 교육 과정에서 익힌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신입 구성원들이 반도체 인프라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담당 업무와 현장을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경영진과 신입 구성원 간 소통 자리도 마련됐다.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신입 구성원들과 만나 회사의 사업 방향과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전문성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해 미래 사업을 함께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이번 온보딩 프로그램은 신입 구성원들이 반도체·AI 인프라 등 핵심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과정”이라며 “현업 중심 교육과 AX(AI 전환) 기반 업무방식 체화를 통해 인재 육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