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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해치텍, 충북TP와 성장 동행

에너지신문
2026-09-23
▲ 박순기 충북TP 원장(좌 가운데)이 반도체 센서 IC 팹리스 기업 ㈜해치텍 최성민 대표 및 참석자들과 기업 현황 및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 박순기 충북TP 원장(좌 가운데)이 반도체 센서 IC 팹리스 기업 ㈜해치텍 최성민 대표 및 참석자들과 기업 현황 및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에너지신문] 충북 청주 소재 반도체 센서 IC 팹리스 기업 ㈜해치텍(대표 최성민)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해치텍은 지난 8월 2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2017년 설립된 해치텍은 이후 본사를 충북테크노파크로 이전하고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이어오며 성장 기반을 확대해 왔다.

충북TP는 해치텍의 성장 과정에서 연구개발부터 제품화·사업화까지 단계별 지원을 이어왔다.

R&D 지원을 통해 5세대 지자기센서 개발을 지원했으며 성장사다리 지원사업과 지역특화육성사업 등을 통해 제품화와 사업화를 뒷받침했다.

이같은 기술개발과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해치텍의 매출은 2023년 114억원에서 2025년 141억원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출액은 109억원에서 127억원으로 늘었으며 고용인원도 35명에서 45명으로 확대됐다.

충북TP는 23일 해치텍을 방문해 코스닥 상장을 축하하고 기업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양측은 해치텍의 향후 성장전략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기업과 충북테크노파크 간 성장 파트너십도 한층 강화했다.

박순기 충북TP 원장은 “해치텍의 코스닥 상장은 지역 기술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단계와 수요에 맞는 지원을 통해 해치텍이 충북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 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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