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 추석 전통시장 가스안전 특별점검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스 사용량 증가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해 전통시장 가스안전 특별점검과 취약계층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경기북부지사는 23일 이용객이 밀집하고 구조적으로 환기가 취약해 화재 위험이 높은 의정부 제일시장 지하 푸드코트를 찾아 가스시설을 안전 점검했다.

▲ 송제웅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장이 23일 의정부 제일시장 지하 푸드코트를 찾아 가스시설을 안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서는 가스차단기와 가스누출경보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비롯해 주요 가스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 사용법 등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안전 캠페인도 열었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에는 의정부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사랑의 쉼터’를 방문해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송제웅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장은 “전통시장과 복지시설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명절 연휴 동안 가스 사용 전후 자율점검을 생활화해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