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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충남, 유관기관 합동 가스사고 예방 캠페인

에너지신문
2026-09-23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는 추석명절 연휴를 대비해 관내 인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도시가스사, 한국LP가스판매협회와 함께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2일 당진 버스터미널에서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이사 송민섭), 한국LP가스판매협회 당진지회(지회장 임상묵)와 함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어 23일에는 천안역에서 JB㈜(대표이사 김영석), 한국LP가스판매협회 천안지회(지회장 정완철)와 함께 추석연휴 가스안전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 박용석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장 외 공사 직원들과 도시가스사 직원, 한국LP가스판매협회 관계자들이 추석연휴 대비 가스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 박용석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장 외 공사 직원들과 도시가스사 직원, 한국LP가스판매협회 관계자들이 추석연휴 대비 가스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명절을 맞아 귀성·귀경객 등 유동인구가 증가하고 가스 사용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가스 사용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알리고 가스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특히 가스안전공사와 도시가스사, LPG판매협회 관계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일러 및 가스레인지 안전사용, 일산화탄소(CO) 중독사고 예방, LPG 안전사용 등 명절기간 발생하기 쉬운 가스사고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계도했다.

㈜미래엔서해에너지는 가스보일러 배기통이 이탈하거나 손상되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보일러 주변을 막거나 환기를 방해하는 물건을 두지 않는 등 CO 중독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JB㈜는 특히 보일러를 사용하는 중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환기를 실시하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후 관계기관을 통한 점검을 반드시 요청할 것을 강조했다.

한국LP가스판매협회 관계자는 명절기간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 시 부탄캔을 화기 가까이에 두지 않고, 과대불판이나 알루미늄 호일 등을 절대 사용하지 않는 등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용석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장은 “추석명절에는 귀성·귀경과 음식 조리 등으로 평소보다 가스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가스사용 전·후 안전수칙을 꼼꼼히 확인하고,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 사용하지 않는 가스기기의 밸브를 꼭 잠그고, 귀가 후에는 충분히 환기한 뒤 사용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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