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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추석 명절 '대국민 유류비 부담 경감' 현장 홍보 돌입

투데이에너지
2026-09-24
석유공사, 추석 명절 '대국민 유류비 부담 경감' 현장 홍보 돌입

심재수 석유공사 석유정보센터장(왼쪽에서 첫번째)과 직원들이 울산 지역에서 유일한 '착하디착한 주유소'에서 오피넷 현장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대국민 유류비 부담 경감을 위한 현장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이는 추석 연휴 기간 장거리 이동 운전자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피넷'은 고유가 시기에 고품질 대국민 유류 정보 서비스로 차량 운전자들 사이에서 호평받고 있다. 정부가 시행 중인 '물가 안정 대책'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며 고효율 시스템이 재조명받고 있다.

특히 국내 주유소는 동일 브랜드라도 지역과 운영 방식 등에 따라 유류 판매가격이 상이하다. '오피넷'은 이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줘 유류비 절약에 유용하다. 또한 '오피넷'에서는 지역·경로별로 유류비가 저렴한 주유소를 검색할 수 있다. 이에 차량 운전자가 이동 경로에 적합한 주유소를 미리 선택 가능하다.

이외에도 국내 유가 변동 추이와 지역별 평균 가격 등 다양한 유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 1월에는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해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향상했다. 무엇보다 개인화 기능을 강화해 이동 거리, 차량 연비 등 이용자 상황에 적합한 주유소 정보를 제공 중이다. '오피넷'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경우에는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이동 중에도 ‘착한 주유소’를 검색해 방문할 수 있다.

'착한 주유소'는 지난 3월 13일 '석유제품 최고 가격제' 시행 이후 시민단체인 ‘에너지·석유시장 감시단’이 유가 안정에 기여 중임을 인정해 선정한 주유소다. 지난 5월 기준으로 '착한 주유소'는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제품을 전국 평균 가격 대비 리터당 약 14원~15원 정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특히 '착한 주유소'로 2회 이상 선정된 주유소에서는 석유제품 판매가격이 리터당 19원~21원 가량 저렴한 것으로 드러났다.

석유공사 임직원이 울산 지역에서 유일한 '착하디착한 주유소'에서 오피넷 현장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제공

이를 집중적으로 알리기 위해 석유공사 임직원은 추석 명절을 앞둔 23일 울산 지역에서 유일한 ‘착한 주유소’ 5회 이상 선정 ‘착하디착한 주유소’에서 운전자를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실시하고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등을 안내했다. 석유공사 임직원은 이날 현장에서 '오피넷'이 구축한 주요 기능을 알리며 국민들이 이를 적극 활용해 유류비를 절감하도록 홍보했다.

심재수 석유공사 석유정보센터장(가운데)과 직원들이 울산 지역에서 유일한 '착하디착한 주유소'에서 오피넷 현장 홍보를 진행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제공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오피넷이 귀성객 유류비 절약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국민 생활과 밀접한 유가 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적극 홍보해 차량 이용자들이 유류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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