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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 의정부 제일시장 안전점검 · 복지시설 후원금 전달
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가 의정부 제일시장에서 상인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가 의정부 제일시장 지하 푸드코트에서 가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금도 전달하며 지역사회 안전 확보와 상생을 실천했다. 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전통시장에서 특별 안전점검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전통시장 특별 안전점검은 가스 사용량 증가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의정부 제일시장 지하 푸드코트에서 실시했다.
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는 전통시장 지하 푸드코트가 이용객이 밀집하고 구조상 환기가 취약해 화재 위험이 크다는 점에 착안해 가스 차단기와 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에 앞서 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는 21일 의정부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사랑의 쉼터’에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송제웅 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장은 “전통시장은 사용자 부주의 등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가스 안전 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