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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 '가스 사고 예방 현장 합동 캠페인' 전개
(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부터) 임상묵 충남 당진시LP가스판매협회 회장, 박용석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장이 '가스 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며 양측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가 당진시LP가스판매협회, 천안시LP가스판매협회, 도시가스사 ㈜미래엔서해에너지, JB㈜ 등 유관기관과 '가스 사고 예방 현장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2일 당진 버스터미널에서 당진시LP가스판매협회, ㈜미래엔서해에너지와 캠페인을 실시한데 이어 23일에는 천안역에서 JB㈜, 천안시LP가스판매협회와 가스 안전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와 유관기관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일러 및 가스레인지 안전 사용 방법, 일산화탄소(CO) 중독 사고 예방, LPG 안전 수칙 등을 안내하고 홍보했다. 이날 당진시·천안시 LP가스판매협회는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 시 화기 주위에 부탄캔 비치 금지, 과대 불판이나 알루미늄 호일 사용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석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가스 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며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 제공
㈜미래엔서해에너지는 가스보일러 배기통 이탈 및 손상 여부 점검, 보일러 주변 환기 방해 물품 비치 금지 등 CO 중독 사고 예방에 주의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JB(주)는 보일러 사용 시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환기를 실시하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 후 관계기관을 통해 점검해달라고 안내했다.
박용석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장은 “가스 사용 전·후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 가스 밸브를 잠가야 한다"며 "귀가 후에는 환기 후 사용해야 안전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스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와 안전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및 가스업계와 협력해 현장 중심 안전 점검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