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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중소기업개발원, ‘새출발 희망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새출발 희망아카데미가 진행될 경남 통영에 있는 죽도연수원 전경
전원태 MS가스그룹 회장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재단법인 재기중소기업개발원은 사업 등으로 인한 실패와 삶의 충격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을 대상으로 ‘새출발 희망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오는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약 2주에 걸쳐 진행하는 ‘새출발 희망아카데미아’의 참가 대상은 △새 출발을 희망하는 자 △사업이 어려워 새로운 진로를 찾고자 하는 자 △재기를 희망하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정신적 충격 등으로 삶에 어려움을 겪는 자 등이며, 경남 통영시 한산면 죽도연수원에서 10월 10일까지 교육인원 25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
재기의 섬, 경남 통영 죽도에서 진행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20만원의 교육비를 받고 있으나 교육 이수 시 전액 환불한다. '새출발 희망아카데미'의 교육프로그램은 △마음 치유 및 심리회복 △명상 및 자아 발견 수련 △자존감 회복 및 인생 재설계 △전문가 멘토링 및 코칭 등으로 이뤄져 있다.
천혜의 한려해상국립공원 내에 있는 죽도연수원에서 2주간 힐링체험을 하고자 하는 자는 재기중소기업개발원(www.jaegi.org)에 접수할 수 있으며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서도 ‘재기중소기업개발원’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재기중소기업개발원은 MS가스그룹(회장 전원태)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법인으로 2003년 10월 경남 통영시 한산면 죽도에 연수원을 조성하면서 2011년 9월 대한민국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 공익재단법인 설립 인가 및 실패한 기업인을 대상으로 재기 중소기업경영자 ‘힐링캠프’ 교육프로그램을 인가받았다.
MS가스그룹의 전원태 회장은 “‘운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사람을 잘못 만나서’ 등으로 실패의 원인을 외부로 돌리는 태도는 결국 자신의 여생을 파국의 길로 이끌게 될 것”이라며, “모든 일은 자기성찰에 달렸고, 어제의 일을 잊고 내일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기중소기업개발원을 통해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34회에 걸쳐 총 530명이 수료함으로써 수료생들은 현재 사업을 하거나 활발하게 사회활동을 하는 등 새로운 인생을 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