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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산업부 10월 6일, 에너지 공공기관 19-20일 실시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올해 정기국회 국정감사는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열린다. 이번 국정감사는 산업통상부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주요 경제산업 관련 기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장 점검을 병행해 실효성 있는 감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에 따르면 10월 6일에는 산업통상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국회에서 실시되며, 7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같은 장소에서 감사를 받는다. 두 부서는 우리 경제의 근간인 산업 정책과 중소기업 지원 현황, 혁신 동력 확보 방안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10월 12일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복수 기관이 집중 감사를 받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무역안보관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로봇소스산업진흥원, 한국제품안전관리원,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산업과 무역, 기술 분야가 총망라된다.
10월 19일과 20일은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및 현장 점검이 있을 예정이다.
19일에는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강원랜드, 대한석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석유관리원,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에너지 및 광물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대구 현장감사가 실시된다. 20일에는 경북 구미 지역에서 별도의 현장 시찰이 예정되어 있다.
10월 22일에는 산업통상부 및 소관기관을 아우르는 종합국감이, 23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식재산처를 포함한 여러 기관에 대한 종합국감이 국회에서 각각 진행되면서 이번 국정감사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한편 정보위원회와 성평등가족위원회 국정감사는 10월 30일까지 이어지고,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감사도 30일에 열린다.
이번 국정감사는 주요 산업 및 중소기업의 역량 점검과 함께, 에너지 안보와 기술 혁신, 지식재산 보호, 산업단지 운영 실태 등 경제 전반에 걸친 현안 점검에 집중된다. 특히 현장 점검을 통해 정책 현장에서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발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기대할 수 있다. 관련 부처와 기관들의 철저한 준비와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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