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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ESS 핵심 냉각판 개발…신산업 사업재편 확대
[에너지신문]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ESS)에 필요한 배터리 냉각판과 AI 기반 영상정보 경량화 기술을 활용한 통합 보안솔루션 등 신기술 분야로의 사업 전환이 추진된다.
산업통상부는 관련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으며, 해당 기업들은 향후 5년간 총 481억원을 투자하고 99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 산업부가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ESS)에 필요한 배터리 냉각판과 AI 기반 영상정보 경량화 기술을 활용한 통합 보안솔루션 등 신기술 분야 사업재편을 승인했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
산업통상부는 30일 제54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열고 디케이㈜와 피시오㈜의 신산업 진출을 위한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재편에서는 전기차와 ESS용 배터리 냉각부품, AI 기반 보안기술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한 신기술 분야 진출이 추진된다.
생활가전 제조기업 디케이는 전기차용 배터리와 ESS에 사용되는 냉각판을 개발해 배터리 부품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네트워크 보안기업 피시오는 기존 보안기술에 AI 기반 영상정보 경량화 신기술을 접목해 통합 보안솔루션을 개발·공급할 예정이다.
두 기업은 사업재편계획에 따라 향후 5년간 총 481억원을 투자하고 99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김주훈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 민간위원장은 “경제환경과 기술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재편을 추진하는 기업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정부도 기업의 사업재편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선제적 사업재편을 통해 기업들이 빠른 시일 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재편 컨설팅과 연구개발(R&D), 펀드 지원 등 인센티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