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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삼천리, 스마트안전관리로 도시가스 안전 강화

투데이에너지
2026-09-30
[탐방] 삼천리, 스마트안전관리로 도시가스 안전 강화

삼천리 직원들이 도시가스 배관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삼천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 삼천리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가스 이용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삼천리는 도시가스 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의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먼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상황별 임직원 행동절차를 수립해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통합지휘통제시스템을 구축하고 비상 시 대응 체계를 단일화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안전수칙을 기본으로 △위기관리 시스템 항시 운영 △비상출동팀 상시 대기 △정기적이고 실전과 같은 비상훈련 실시 등의 위기상황 대비를 통해 고객의 안전한 도시가스 사용을 지원하고 있다.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도 나선다. 통합시설물관리시스템(GIS)을 기반으로 공급권역 내 가스시설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구축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은 지하에 매설된 도시가스 시설관리에 필요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현장 정보를 전송해 원격으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공급권역 내 모든 도시가스 배관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이상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조치함으로써 사고 확산을 예방할 수 있다.

삼천리는 앞으로도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전문적인 배관망 관리 역량을 높여 IoT 기술을 활용한 도시가스 안전관리 고도화를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삼천리 직원이 현장에서 도시가스 시설믈 점검하고 있다./삼천리 제공

이와 더불어 현장의 요구와 임직원이 직접 고안한 기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안전관리 장비를 개발하고 도시가스 업무 현장에서 실제 활용한다.

대표적으로 사용자 공급관 진공퍼지(vacuum purging) 장비와 스마트 정류기를 개발해 업무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성을 높였으며, 관련 산업재산권도 획득했다.

또한, 차량용 원격조종 보링기를 개발해 도시가스 관로 점검 및 작업 시 안전성을 확보하는 등 차세대 안전경영을 선도하기 위한 연구개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삼천리 관계자는 "최신 IT 기술을 활용한 연구개발을 통해 도시가스 업계의 안전관리 기술력 향상을 선도하겠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이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일하는 작업환경, 고객이 안심하고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에너지 환경을 만들며 신뢰받는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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