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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채용형 청년인턴 입문교육…조직 적응·실무역량 강화

▲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을 비롯 임직원들이 춘식)이 ‘K-Petro 온보딩 캠프(입문교육)’에 앞서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이 채용형 청년인턴들의 조직 적응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입문교육에 나섰다.
석유관리원은 지난 9월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5일간 신규 채용형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K-Petro 온보딩 캠프(입문교육)’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청년인턴들이 한국석유관리원의 주요 역할과 업무를 이해하고 조직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석유관리원의 주요 업무와 핵심 가치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공공기관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등으로 구성됐다.
청년인턴들이 현장 배치에 앞서 기관과 업무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육 기간에는 기관장과 청년인턴 간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청년인턴들은 ‘출근하고 싶은 직장’과 ‘10년 뒤 한국석유관리원 비전 키워드’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최춘식 이사장은 청년인턴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기관의 경영 방향을 공유하면서 조직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통해 청년인턴들은 기관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고 경영진은 청년세대의 시각과 기대를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인턴은 “동기들과 호흡을 맞추고 기관장님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직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현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배우며 맡은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인턴들이 기관을 이해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을 수료한 청년인턴들은 본사 및 전국 본부에 현장 배치돼 실무 인턴십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