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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신임 E&P 사업본부장에 박은주 처장 임명
박은주 한국석유공사 신임 E&P 사업본부장/한국석유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신임 E&P 사업본부장을 임명했다. 석유공사는 9월 30일 박은주 아시아사업처장을 신임 E&P 사업본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본부장은 1996년 석유공사에 입사 이후 30년간 석유 탐사, 개발 업무를 담당한 전문가다. 특히 '고래 V구조'인 동해 가스전 탐사 개발에 기여했으며 CIS사업팀장, 미주사업팀장, 탐사생산총괄 팀장, 아시아사업처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박 신임 본부장은 “엄중한 시기에 석유개발 부문을 총괄 책임지는 본부장으로 취임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공사가 보유한 석유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사업장에서 충분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용어 설명
E&P(Exploration & Production) = 원유 탐사와 생산 등 석유 개발 사업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