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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한국폴리텍Ⅶ대학, 안전 전문인력 양성 협력
김동묵 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장(왼쪽)이 한국폴리텍Ⅶ대학과 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비롯해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가 현장 중심 안전교육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는 지난 9월 29일 한국폴리텍Ⅶ대학과 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비롯해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연구 과제 및 직무 교육을 공동 개발하고 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과제와 직무교육 공동 개발, 취업 연계형 현장실습과 전문교육 운영, 대학 시설 안전진단·점검 등 기술 지원, 대학·공공기관·산업체 네트워크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김동묵 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 안전교육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 가스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전사 차원에서 안전 전문인력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 사례만 보더라도 지난 9월 4일 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은 전북대 화학공학부와 ‘수소 고급 인재 양성 및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공사는 고교생, 석·박사, 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수소 안전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공사는 지역 대학 학부생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수소 안전 분야에서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