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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 도민 대상 에너지전환 아카데미 성료
에너지전환 인사이트 아카데미 2차 ‘분산에너지의 이해와 사례’ 교육 모습 / 제주에너지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에너지공사(사장 최명동)가 주관한 ‘도민 대상 에너지전환 인사이트 아카데미’가 총 3회 교육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도민들이 제주 에너지전환 정책의 방향을 이해하고 관련 현장 사례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8월 28일, 9월 4일, 9월 18일 제주시 썬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총 101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제주 청정에너지 첫걸음 △제주의 새로운 미래 분산에너지 △에너지 전환 사례와 실현을 주제로 진행됐다.
1차 교육에서는 ‘2035 제주 에너지 대전환 소개’와 ‘에너지전환과 기후경제’를 통해 제주 에너지의 현주소와 2035 에너지 대전환 추진 방향, 기후위기에 따른 산업·지역사회의 변화를 살펴봤다.
2차에서는 ‘분산에너지의 이해와 사례’와 ‘햇빛소득마을로 여는 제주형 에너지 공동체와 소득모델’을 통해 제주형 분산에너지와 주민참여형 에너지전환 사례를 다뤘다.
3차에서는 ‘RE100 적용 제주 사례 ‘애월 아빠들’의 성공비법’과 ‘P2H와 히트펌프로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지역 RE100 실천사례와 에너지 절감 기술을 소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2035 제주 에너지 대전환부터 분산에너지, 주민참여형 에너지사업, 지역 RE100, P2H·히트펌프 등 정책과 현장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부호준 제주에너지공사 청정에너지연구센터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도민들이 제주 에너지전환 정책과 현장 사례를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에너지전환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