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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2026 올해의 시민영웅’ 19명 시상···총 1억 4000만원 전달

에너지신문
2026-10-01

[에너지신문]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위험에 처한 이웃을 구하기 위해 희생정신을 발휘한 시민영웅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OIL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일 서울 마포 공덕동 본사에서 ‘2026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해 시민영웅으로 선정된 19명에게 상패와 상금 총 1억 4000만원을 전달했다.

▲ 1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S-OIL 본사에서 개최된 ‘2026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에서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앞줄 가운데), S-OIL 류열 사장(CEO 왼쪽),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CEO 오른쪽)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1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S-OIL 본사에서 개최된 ‘2026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에서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앞줄 가운데), S-OIL 류열 사장(CEO 왼쪽),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CEO 오른쪽)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을 돌보지 않고 구조에 나선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이 조명됐다.

특히 부상을 입으면서도 구조활동을 이어간 고경식 씨와 정택은 씨에게는 각각 1500만원의 상금과 시민영웅상이 수여됐다.

고경식 씨는 지난 6월 제주항에서 파선된 선박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골절상을 입었음에도 선박을 안전한 장소로 예인했다.

정택은 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장안동 주택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유독가스를 과다 흡입해 화상전문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으면서도 구조에 나섰다.

이밖에 올해 시민영웅으로 선정된 17명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과 시민영웅상이 수여됐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CEO는 “위험에 처해 있는 이웃을 위해 희생정신을 발휘한 시민들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라며 “S-OIL은 타인을 위해 희생한 시민영웅들을 지속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S-OIL은 지난 2008년부터 ‘시민영웅 지킴이’ 캠페인을 전개하며 위험한 상황에서 이웃을 구한 의로운 시민들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19년간 총 369명의 시민영웅을 발굴했으며 약 26억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S-OIL은 앞으로도 시민영웅 지원을 통해 용기와 희생정신을 실천한 의인들을 격려하고 우리 사회에 시민의식과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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