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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2027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 4개 계열사 신임 임원 7명 위촉
(왼쪽부터) 한화에너지,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파워, 한화엔진의 각 사업 분야 이미지 컷/출처 한화그룹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화그룹이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한화에너지,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파워, 한화엔진 등 4개 계열사 신임 임원 총 7명을 위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한화에너지 3명, 한화토탈에너지스 1명, 한화파워 2명, 한화엔진 1명이 신규 임원으로 위촉됐다.
한화그룹 인사 관계자는 "연공과 서열이 아닌 성과를 비롯한 성장 잠재력을 기준으로 승진 대상을 선별하는 '성과주의 원칙'을 견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 생산, 기술, 전략, 재무 등 현장에서 실행 성과를 입증한 인력을 주요 포지션에 전진 배치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돌파할 실행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정기 신규 임원' 인사는 한화에너지 김민수, 박인찬, 이경재 등 3명, 한화토탈에너지스 임한빈 1명, 한화파워 박성순, 서재호 등 2명, 한화엔진 윤우석 1명 등 총 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