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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물재생시설공단, 다회용기와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
서울물재생시설공단 ‘한 잔 소통’ ESG 텀블러 커피차 행사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서울물재생시설공단에 직원들과 커피 한 잔을 나누며 소통하는 특별한 커피차가 등장했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지난 9월 29일 ‘한 잔 소통’ ESG 텀블러 커피차 행사를 열고, 임직원이 함께 커피를 나누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 취임한 진재섭 이사장과 노동이사가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컵을 지참해 음료를 마시며 이사장과 노동이사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개인 텀블러와 다회용컵 사용을 장려하고, 음료를 다회용 용기에 담아 제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였다. 직원들이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일상적인 순간에도 텀블러와 다회용컵을 활용하며 ESG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지난 6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서울물재생체험관에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직원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커피차 행사 역시 일상적인 공간에서 직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연스럽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직원들은 “회사에 커피차가 와서 색다르고 즐거웠다”며, “커피를 마시면서 이사장님과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고, 평소보다 가까운 분위기에서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진재섭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은 “직원들과 커피 한 잔을 나누며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임직원이 즐겁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ESG 실천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 ‘한 잔 소통’ ESG 텀블러 커피차 행사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