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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충북, 독거노인 가스사고 예방 안전교육

에너지신문
2026-10-02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가 독거노인 등 가스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밀착형 가스안전교육에 나섰다. 생활지원사들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가스시설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안내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는 2일 청주흥덕노인통합지원센터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가스안전 확보를 위한 가스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는 2일 청주흥덕노인통합지원센터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가스안전 확보를 위한 가스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는 2일 청주흥덕노인통합지원센터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가스안전 확보를 위한 가스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스 사용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가스사고를 예방하고, 생활지원사들이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가스시설을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안내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활지원사들이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업무 특성을 고려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스안전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가정 내 가스시설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과 올바른 가스사용 방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요 수칙 등을 안내했다.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가스 사용 과정에서 위험요인을 발견하고 적절한 안전조치를 안내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는 교육과 함께 현장에서 안전상 문제가 확인되는 가스시설에 대해서는 타이머콕 설치 등 시설개선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안전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가스시설 개선까지 이어지는 취약계층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허덕회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장은 “생활지원사분들은 독거노인 가정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지원사들의 가스안전 역량을 높이고, 독거노인 가정의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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