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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주 수소도시 조성'에 팔 걷었다

투데이에너지
2026-10-02
충북도, '청주 수소도시 조성'에 팔 걷었다

충북도청 모습/충북도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충북도와 청주시가 친환경 수소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충북도(도지사 신용한)는 2일 청주 오스코에서 '청주시 수소도시 조성사업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민·관·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150억원·지방비 150억원·현대차그룹 투자금 100억원 등 총 400억원이 투입되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2027년까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수소 생산·출하시설 △충전소 확충 △연료전지 설치→수소 청소차·버스 보급 △통합안전 운영센터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추진단으로는 충북도와 청주시를 비롯해 충북테크노파크·현대자동차그룹·한국가스기술공사·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여한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안전관리협의회와 기술자문단 등도 운영해 사업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진석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민·관·연 역량을 결집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수소도시 모델을 구축하고, 충북의 수소산업 생태계 확산과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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