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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협회 ‘2026년 원자력·핵융합 네트워킹 데이’ 개최

투데이에너지
2026-10-02
원산협회 ‘2026년 원자력·핵융합 네트워킹 데이’ 개최

‘2026년 원자력·핵융합 분야 네트워킹 데이’​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원자력산업협회(이하 원산협회, 회장 김회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9월 30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2026년 원자력·핵융합 분야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자력·핵융합 분야 초격차 스타트업의 사업화 촉진과 수요처 연계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선정기업과 원자력 분야 수요기관, 투자 및 금융기관 등 총 53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기술사업화 지원 현황과 선정기업 17개사를 소개하고, 투자유치·금융지원 및 원전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오후에는 한국수력원자력 CRI,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 한국원자력연구원, 현대건설, 수산인더스트리, 수산이앤에스,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에스와이피(SYP) 등이 참여한 1:1 맞춤형 상담회를 진행해 창업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기반으로 실증, 사업화 및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상담회에서는 기업별 수요에 따라 △구매 및 수요처 연계 13건 △공동연구(R&D) 17건 △기술상담 21건 △금융지원 9건 △투자유치 7건 등 총 67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원산협회는 이번 상담에서 논의된 협력 가능성과 후속 조치사항을 바탕으로 창업기업과 수요기관 간 후속협의 및 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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