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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협회 ‘2026년 원자력·핵융합 네트워킹 데이’ 개최
‘2026년 원자력·핵융합 분야 네트워킹 데이’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원자력산업협회(이하 원산협회, 회장 김회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9월 30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2026년 원자력·핵융합 분야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자력·핵융합 분야 초격차 스타트업의 사업화 촉진과 수요처 연계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선정기업과 원자력 분야 수요기관, 투자 및 금융기관 등 총 53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기술사업화 지원 현황과 선정기업 17개사를 소개하고, 투자유치·금융지원 및 원전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오후에는 한국수력원자력 CRI,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 한국원자력연구원, 현대건설, 수산인더스트리, 수산이앤에스,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에스와이피(SYP) 등이 참여한 1:1 맞춤형 상담회를 진행해 창업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기반으로 실증, 사업화 및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상담회에서는 기업별 수요에 따라 △구매 및 수요처 연계 13건 △공동연구(R&D) 17건 △기술상담 21건 △금융지원 9건 △투자유치 7건 등 총 67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원산협회는 이번 상담에서 논의된 협력 가능성과 후속 조치사항을 바탕으로 창업기업과 수요기관 간 후속협의 및 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